일본 중고 피규어를 살 때 가장 헷갈리는 게 등급 표기입니다. 「(Pre-owned ITEM:A-/BOX:B)」 같은 표기가 무슨 뜻인지, 아미아미(AmiAmi) 기준으로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이 기준은 만다라케·스루가야 등 다른 일본 중고샵에도 거의 그대로 통합니다.
중고 등급은 피규어 본품 상태(ITEM)와 포장 박스 상태(BOX)를 각각 매깁니다. 예를 들어 ITEM:A-/BOX:B 는 “본품은 거의 새것, 박스는 눌림·손상 있음”이라는 뜻입니다. 장식장에 꺼내서 전시할 분이라면 박스 등급은 과감히 양보해도 됩니다 — 가격이 확 내려갑니다.
| 등급 | 본품(ITEM) 기준 | 박스(BOX) 기준 |
|---|---|---|
| A+ | 미개봉급. 개봉 흔적조차 거의 없음 | 새 박스 수준 |
| A | 사용감 거의 없는 최상급 | 눈에 띄는 손상 없음 |
| A- | 아주 미세한 사용감 | 미세한 스침 |
| B+ | 가벼운 사용감·미세 도장 흠 | 가벼운 눌림·스크래치 |
| B | 사용감 있음. 전시용으론 무난 | 눌림·모서리 손상 뚜렷 |
| C | 손상·결품 가능성. 상세설명 필수 확인 | 찢어짐·큰 손상 |
| J(정크) | 파손·부품용. 수리 전제 | 없거나 파손 |
A등급은 사용감이 거의 없는 최상급 중고입니다. 다만 한 번 개봉된 상품이므로 미개봉 신품과는 구분됩니다. A-는 아주 미세한 사용감이 있는 상태입니다.
아닙니다. 본품(ITEM)과 박스(BOX)는 따로 평가합니다. 'ITEM:A/BOX:B'라면 피규어 자체는 최상급이지만 박스에 눌림·스크래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전시 목적이면 박스 등급은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절판·한정판은 신품 유통이 끝나면 중고 시세가 정가를 넘어섭니다. 인기 완판작일수록 이런 '프리미엄 중고'가 흔합니다.
네. 일본 현지에서 매입한 뒤 상태를 확인하고 발송합니다. 상품 페이지의 '중고' 배지와 함께 상태 관련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